신성약품, '안불망위' 자세로 새해 목표 달성 다짐
시무식서 “서로 믿고 행동하는 기업문화 정착 박차”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1-03 09:26   

신성약품(대표 김진문)는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서로 믿고 행동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정착을 통해 새로운 목표 달성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김진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성과 보다는 부족함과 아쉬움이 컸던 한해”라며 “2018년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사고와 방식으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가 이미 잘 하고 있는 일들을 더욱 잘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에 열중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안불망위(安不忘危), 편안한 가운데서도 늘 위태로움을 잊지 않는다는 고사성어다. 성공을 이뤘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가 ‘무엇을 더 잘 할 수는 없을까?’하는 질문을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의 중심은 사람이고 여러분이다”라며 “여러분이 즐겁게 일해야 직장이 행복해지고 회사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위기를 겪든지 우리가 서로 믿고 행동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정착돼 있다면 위기는 기회가 되고 무한경쟁에서도 승리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부서별로 신년다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물류부 장용훈 과장은 신년 다짐을 통해 2018년에도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신성인(人)’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장 과장은 물류의 입고·출고·보관·배송에 있어서는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프로의 정신으로, 그로 인한 고객의 무한신뢰를 바탕으로, 의약품 유통업계의 최강자, 초일류 신성약품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병원GPO사업부 박승배 사원은 해가 더 할수록 유통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격적인 영업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앞으로는 구매력 강화, 위탁구매 사후관리 철저, 성실함을 토대로 한 서비스정신으로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GPO 사업부는 구매력을 강화하고 병원의 불편함을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성실함으로 병원을 감동시켜 미래를 같이 할 수 있는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발에 땀이 마르지 않도록 뛰고 또 뛰겠다고 강조했다.

영업부 김동욱 과장은 ‘험한 파도에 맞서 한마음으로 단결한다’, ‘서로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며 소통한다’, ‘2018년 4,500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한다’ 등 신년다짐을 구호로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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