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47년만에 IP0착착...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27 22:06   수정 2017.12.28 08:52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월 27일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주)동구바이오제약, (주)오스테오닉, (주)에코마이스터,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 등 4개 기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2016년 상장을 추진해 오다, 여러 조건을 고려해 상장을 미루고 지난 5월 25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내달 초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상장되면 설립 47년 만에 기업공개를 하게 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1970년 동구약품으로 창립해 피부(8년간 1위) • 비뇨기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제약사로, 2014년 동구제약에서 동구바이오제약으로 사명과 CI를 변경했다. 지난해 11월 3D 줄기세포 배양 추출물을 첨가한 회장품 ‘셀블룸’을 출시하며 화장품사업에도 진출했다.

최근 올해 1,000억 원 매출 돌파 후 창립 50주년이 되는 2020년 2,020억 원 달성, 30대 제약사로 도약 등을 담은 ‘비전2020’을 선포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873억6천만원, 영업이익은 105억 6천만원으로 영업이익률 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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