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용수)는 기능성 천연원료가 포함된 다래복합추출물(PG102P)을 혈액투석환자의 소양증 개선용 제품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진양제약과 국내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진양제약은 투석환자의 소양증 개선을 위한 PG102P의 국내 판매 및 제조 등 독점실시권을 갖게 되며, 바이로메드는 진양제약이 국내 소양증 개선용 제품으로 판매할 경우 원료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소양증 개선 제품을 위한 인체시험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체시험에 소요되는 연구개발 제반 비용은 양사가 공동부담 한다.
바이로메드 손미원 연구소장은 “ PG102P에 포함된 다래추출물 원료는 이미 피부가려움증 등 면역과민반응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라며 " 진양제약은 병원 영업력을 갖추고 있는 제약사로 이들의 영업력을 통해 우리가 개발한 PG102P가 소양증 환자 대상의 병원 처방용 제품으로 판매된다면 우리의 기능성원료가 활용된 제품이 또 다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