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MES 부문 스마트공장 구축…A등급 승인
산자부 2017년 ICT융합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최종기술위 평가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21 09:17   

삼익제약(주)(대표 이세영)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17년도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돼 정부의 일부 지원을 받아 협력기업 (주)TASCO(대표 박영태)와 연계해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현장자동화 및 공장운영) 부문에서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제조와 ICT가 융합된 4차 산업혁명 주역으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삼익제약은 2017년 이 사업에 참여해 (재)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최종 기술위원회의 현장 실사 및 사업결과보고서 심의 결과 12월 14일 ‘우수(A등급)’ 기업으로 통보받았다.

우수등급(상위 10% 이내) 기업에게는 향후 고도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정부 지원 신청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삼익제약은 올해 부평공장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과 신규 제조장비 및 포장라인 도입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수출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고, 2018년부터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제조 환경 안정성 제고 등 스마트 제조혁신을 이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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