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도 끊이지 않는 의약품 생산중단·품절
모니락시럽·로콜서방정 등 생산중단…후릭스정·듀코랄액 등 품절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20 13:00   수정 2017.12.20 12:57

연말에 들어서도 의약품 생산중단과 일시 품절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 모니락시럽 500ML, 모니락-에스시럽 500ML의 생산·공급이 중단돼 재고 소진시까지만 공급이 이뤄진다.

서울제약은 최근 로콜서방정 500mg에 대해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판매 중단 이유는 비씨월드제약으로부터 판권을 이양받아 판매하던 로콜서방정 500mg에 대해 제조사인 비씨월드제약이 생산 중단을 결정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알보젠코리아 항생제 아믹탐주 500mg도 생산중단됐다.

의약품 일시 품절도 이어지고 있다. 디피에이치코리아 티어린프리 점안액 6ml, 플로손 점안액 0.55ml가 품절됐다. 티어린프리 점안액은 내년 1월 15일, 플로손 점안액은 내년 2월 21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셀트리온제약 옥시메토론정도 품절돼 내년 4월 이후에 공급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양약품 후릭스정은 지난 11월 품절돼 내년 1월말 경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며, 보령제약 듀코랄액도 품절이다.

그동안 초당약품에서 공급하던 탈라이드의 공급사가 변경됐다. 초당약품과 디케이에스에이치와의 탈라이드 공급계약이 종료돼 12월부로 공급이 중단됐다. 향후 탈라이드는 디케이에스에이치 코리아를 통해 공급 및 반품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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