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바이오니아 안지오랩' 신약 파이프라인 소개
신약조합,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 성장형 기업 IR 개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19 18:16   수정 2017.12.20 05:51

일양약품㈜, ㈜바이오니아, ㈜안지오랩, ㈜이뮨메드, ㈜이뮤니스바이오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9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신한웨이홀에서 공동주최한 '2017년도 제4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 성장형 기업 IR'(IPIR/Invest Fair 2017-Season IV) 행사에서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행사에서 일양약품은 시판중인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라도티닙 (슈펙트)'을 이용해,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신경퇴행성질환 중 두 번째로 발병률이 높은 파킨슨병치료제와 난치성이고 돌연변이가 빈발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소세포폐암과 관련해 차세대 EGFR 저해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해 발표했다.

바이오니아는 차세대 siRNA 치료제 플랫폼기술인 SAMiRNA™를 이용한 특발성 폐섬유화증, 켈로이드, 비소세포폐암치료제 개발 및 탈모방지제 개발 등을 발표했다.

안지오랩은 혈관신생억제제를 이용한 습성황반변성, 비만, 치주질환, 삼출성 중이염, 건선 및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이뮨메드는 광범위 바이러스치료제 후보물질인 VSF(virus suppressing factor)를 활용한 피부염, B/C형 간염, 인플루엔자 파이프라인을 각각 소개했다. 

이뮤니스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면역세포 배양기술 기반 면역항암제 및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발표했다.

신한금융투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자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정당한 시장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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