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바이오숲,'고기능성 신바이오틱스복합제 개발’과제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전남광역과제 선정 및 협약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19 06:15   수정 2017.12.19 06:17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신약개발 회사인 ㈜케미메디(대표이사 최건섭) 관계사 ㈜메가바이오숲(대표 박상민)이 ‘식물성 천연물을 함유한 고기능성 신바이오틱스 복합제 개발 ’과제로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관리기관인 전남지역평가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식물성 천연물유래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혼합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복합제제 개발 과제다. 기존 제품의 문제점인 고칼로리, 고콜레스테롤 등 문제점을 해결해 장부착능, 생존능, 생존율 개선을 통한 장건강 효과를 증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소재로 건강기능식품 뿐 만 아니라 화장품 원료 및 정장제 등 의약품 원료로 적용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 제품화가 목표다.

㈜원광허브가 주관기관으로 메가바이오숲를 포함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공동연구로 3년간 약 25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연구진은 “ 생리학적으로 유익한 비피도 박테리아, 락토 바실러스 등 프로바이오틱스와 대장내 미생물 중 피비도 박테리아 같은 유익균을 활성화 또는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진 프리바이오틱스를 결합한 신바이오틱스 개발 및 제품화로 장건강 시장에 도전장을 낼 것 ”이라고 밝혔다.

Syn바이오틱스= 위장관을 통과하는 동안 pre바이오틱스가 pro바이오틱스의 생존을 개선시키며 장내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하고, 박테리아의성장을 자극해 건강한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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