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올 상반기 화성공장 증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2-05 08:58   
외자사들이 공장을 철수하는 분위기인 가운데 한국얀센이 경기도 화성공장을 올 상반기 증축한다.

공장증축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국산화율을 제고하고, 동아시아 의약품 생산거점으로서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얀센 관계자는 " 지난 2000년부터 대만 얀센에,2002년부터 필리핀 얀센에 스포라녹스와 타이레놀ER 등을 수출하는 등 동아시아 지역의 생산거점으로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며 "현재 한국얀센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의약품중 94%가 경기도 화성의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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