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이희열사장 홍콩지사장 겸임
마케팅 강화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1-08 06:46   

한국BMS제약의 이희열 사장이 2003년부터 BMS 홍콩지사장을 겸임하게 됐다.

한국BMS에 따르면 이희열 사장은 97년 설립된 한국BMS제약 사장으로 부임한 이후 BMS의 전세계 65개 지사 중 5년 연속 매출 성장률 1위, 1인당 생산성 1위, 국내 제약회사 중 가장 낮은 이직률로 한국 BMS제약을 초고속 성장하도록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홍콩 지사장을 겸임하게 됐다.

한편 회사는 이희열 사장의 홍콩지사장 겸임과 같이해, 중장기 성장 전략의 달성을 위한 인력 인프라 강화의 일환으로 마케팅 조직의 확대 및 전문 인력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이동과 관련, 중외제약에서 기획 마케팅 분야를 두루 섭렵한 박선동 마케팅 이사가 재직 1년만에 마케팅 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또 박영애 순환기 사업부본부장이 영업부 이사로, 김경태 항생제 사업부 본부장이 영업부 이사로 승진하는 것을 포함, 총 23명의 전문 인력이 승진했다.

한국BMS제약측은 "마케팅 조직의 경우 제품 담당자를 중심으로 한 단일 브랜드 관리 시스템에서 각 분야별 사업부 중심으로 확대 개편을 하고, PR팀을 마케팅에 흡수하는 등 마케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마케팅부서에서 순환기PM으로 근무하던 이재호 팀장은 BMS남아프리카 마케팅 책임자로 발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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