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약품 신사옥 마련, 새롭게 도약
지하 1층 지상 3층건물서, 제 2의 창업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1-02 08:31   
대원약품(주)(대표이사 전길영)이 신 사옥을 마련하고 구랍 28-29일 입주, 새롭게 도약했다.

제기동에 위치했던 舊 대원약품 맞은편에 자리잡은 신 사옥(동대문구 제기동 725-2)은 대원약품이 제 2의 창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 4년만에 구입, 증축한 지하 1층 지상 3층(총 360여평, 지하 1,2층 창고)건물이다.

대원약품은 조만간 신사옥에 의약분업 시대에 걸 맞는 물류시스템을 구축,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적극 대처하며 한 단계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992년 설립한 화인약품이 전신인 OTC 전문 대원약품은 1999년 대원약품으로 상호를 변경한 후 강남구 서초구를 중심으로 한 서울 경기지역 1,000여 약국을 거래처로 두고 활발한 영업을 펼쳐 왔다.

특히 2002년 4월 영등포 백제약품 초대 지점장이었던 도매경력 38년의 전문경영인 전길영씨를 대표이사로 영입하며, 도약의 틀을 마련한 바 있다.

전길영사장은 " 회사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준 약업계의 도움으로 새 사옥을 마련해 이전하게 됐다"며 " 앞으로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선진화된 틀을 갖춰 전체 약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업식은 2월중 할 예정으로, 올 예상 매출목표는 4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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