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1분기 매출액 210억원… 분기 최대 매출 달성
영업이익 33억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10 17:04   

씨젠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

분자진단업체 씨젠(대표이사 천종윤)은 1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0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 22%, 영업이익은 72% 증가한 실적이다.

회사 측은 “유럽을 비롯한 전 지역에서 올플렉스(Allplex™) 신제품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올해 1분기에만 신규고객이 57곳 늘어 현재 올플렉스 제품 누적 고객 수는 286곳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글로벌 경쟁사 대비 기술 우위로 유럽 및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신규 고객이 계속 늘어나면서, 지난 4분기에 이어 이번 1분기에도 최대 매출액을 다시 경신했다”며 “현재 개발 중인 ‘시약개발자동화’와 ‘원 플랫폼 분자진단 솔루션’ 역시 다른 회사는 따라올 수 없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앞으로의 기술 격차는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씨젠은 향후 ‘시약개발자동화’와 ‘원 플랫폼 분자진단 솔루션’을 이용해 모든 제품 개발 과정을 자동화하고, 분자진단 제품의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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