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약품 대표이사 사장에 엄기정 씨
매출 500억 목표 노인요양병원 등 사업영역 확대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08 06:27   수정 2017.05.08 06:47

 

의약품유통업체 성지약품(주) 신임 대표이사에 엄기정 사장(왼쪽 사진)이 취임했다.

신임 엄기정 사장은 강남제약. 제일약품 등에서 근무한 후 22년 전 의약품유통업계에 발을 내딛었다. 성지약품에 몸 담은 이후 최근까지 전무로 영업을 담당해 왔으며, 이번에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엄기정 대표는 “성지약품은 연매출 300억원대로 불임의약품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으며, 향후 불임의약품 분야는 물론 사업영역을 노인요양병원 등으로 넓혀 연매출 500억원을 목표로 탄탄한 유통업체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성지약품은 세미급 병원 20~30여곳을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인요양병원 쪽으로 거래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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