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레파레숀H 맥시멈스트렌스 크림’ 공급 재개
화이자 치질증상완화제…의약품유통업체 컨소시엄 LPA 유통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2-09 06:13   수정 2017.02.09 06:53

 

품절됐던 한국화이자제약 치질증상완화제 ‘푸레파레숀에치 맥시멈 스트렌스 크림(Preparation H Maximum Strength Cream)’의 공급이 재개됐다.

이 제품은 전국 의약품유통업체 컨소시엄인 LPA(티제이팜, 한신약품, 원진약품, 세화약품, 우정약품, 훼밀리팜, 경동사, 경동약품)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푸레파레숀H 맥시멈 스트렌스 크림’은 치질 및 치열 증상 개선에 널리 사용돼온 약이다.

이 제품은 확장된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을 개선하는 ‘페닐에프린’과 함께 통증을 억제하는 국소 마취제 성분인 ‘프라목신’이 함유돼 있어 배변 후 불쾌감, 피부가 가려우면서 따끔거리는 작열감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히 이 제품에 함유된 프라목신 성분은 기타 치질치료제로 쓰이는 리도카인 성분의 크림이 피부 알레르기 부작용을 일으키는 데 반해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국소마취제라는 설명이다.

또한 푸레파레숀H 크림에는 글리세린, 바세린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보습을 도와 상처 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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