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그룹, 올해 매출 3조8,045억원 목표 설정
영업팀장 이상 임직원 120여명 참석 2017년 사업계획 발표회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2-08 06:11   수정 2017.02.08 05:30


지오영그룹(회장 이희구, 조선혜)은 지난 3, 4일 여주 마임 비젼빌리지에서 그룹 영업팀장 이상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슬로건으로 2017년 사업계획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지오영 그룹은 2017년 매출목표를 전기 대비 13.6% 상향한 3조,8045억원(개별 회사 합산 기준)으로 수립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희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오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큰 만큼 지오영 임직원 모두가 자질과 실력을 열심히 키워야 한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과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자신의 미래 모습을 만들어가라”고 강조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사업계획 발표회에는 수도권의 지오영네트웍스를 비롯해 강원지오영, 대전지오영, 호남지오영, 청십자약품, 경남청십자약품, 케어캠프 등 계열사 사업부별로 2016년 실적현황 및 분석, 성공 및 실패사례 발표와 2017년 사업계획 목표, 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 등에 대한 발표 및 질의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 외부 초청 강의로 한스컨설팅 한근태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한 교수는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늘 변화해야 하며, 준비된 자만이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변화를 위해 필요한 리더의 자세와 역할 등을 들으며 참석자 모두가 2017년의 새로운 변화를 다짐했다.

조선혜 회장은 폐회사에서 지난해 17%에 달하는 실적 성장을 이룬 모든 임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며, “올해의 슬로건인 ‘변화와 혁신’이 구매, 물류, 영업, 마케팅 모두에서 일어나 서로가 상승작용을 해 빠른 시간 내에 매출 5조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를 위해 각 영업본부에서는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통해 스스로 성공할 수 있도록 견인해줘야 한다”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 위기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지오영 리더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에 지오영그룹 임직원들은 변화는 스스로를 위한 것이기에, 변화와 혁신을 통해 2017년 사업계획 목표를 흔들림 없이 달성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