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서 도매업체發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 발생
도매상 내부직원 제보, 세미급 8개병원 경찰 조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23 12:20   수정 2017.01.23 11:18

광주광역시에서 도매업체발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지역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도매업체로부터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병원 8곳이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 도매상 등 2-3개 중소업체가 세미급 병원과 거래하는 과정에서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이 적발됐다는 것,

경찰은 도매업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발이고 있다.

광주지역 모 도매업체 관계자는 "이번 경찰의 리베이트 조사는 도매상 내부 직원의 제보로 인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리베이트 제공은 일부 도매업체들의 일탈행위로 인한 것인 만큼 광주지역 의약품 유통업체에 대한 조사 확대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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