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경희대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기술이전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23 05:14   수정 2016.12.23 05:19

 

이니스트(대표 김국현)는 21일 경희대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계약을 체결, 적당한 치료제가 없는 자가면역질환인 류머티스관절염, 루프스 및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바이오 신약(PLA2),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인 천연물유래 저분자 신규물질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이니스트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계약 체결로 혁신신약 개발을 통한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며 “도전과 열정으로 신약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경희대 산학협력단 김영동 단장은 “국내 제약산업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이니스트에 기술이전계약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다” 며 “우리나라가 제약산업의 강소국으로 발돋움 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원료의약품 전문 기업 이니스트에스티사는 현재 오송생명과학단지내 글로벌 GMP 규정에 적합한 표적항암제 전용 원료 의약품 제조소를 준공, 미국 의약품 원료시장 진출 발판을 만들었으며, 계열사인 이니스트바이오제약도 완제품 생산 및 활발한 R&D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