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면병·과다수면 안전 치료
중외제약, '프로비질정' 발매 심포지움
강희종 기자 hjg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1-26 11:00   
중외제약은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로 기면병(Narcolepsy) 및 주간과다수면(EDS))에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는 '프로비질 정'을 시판할 예정이다.

중외제약은 지난 12일 리츠칼튼호텔 설악룸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 100여 명이 모인가운데 '기면병의 최신지견 및 약물치료'에 대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정도언 서울대 신경정신과 교수를 좌장으로 열린 심포지움에서는 을지의대 신경정신과 김의중 교수가 '기면병의 임상적 현황' 이란 주제로 기면병의 주증상 및 사회 경제적 피해까지 세부적인 질환소개를 했으며, 서울의대 임상병리과 박명희 교수는 '한국 기면병 환자의 HLA분석'을 통해 기면병 환자의 현황을 분석했다. 마지막 연자인 스탠포드대 기면병 연구소장 임마뉴엘 미뇨 교수는 이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답게 '기면병의 최신약물치료'에 대한 주제로 질환에 대한 다양한 임상예와 치료효과에 대한 소개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최근 발매되는 '프로비질정'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사용된 각성제와는 다르게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습관성인 금단증상을 유발할 위험이 없는 획기적 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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