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11월 22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9층 C교육장에서 2016년도 제3회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 IR(IPIR 2016-Season3) 행사를 갖고 (주)바이로메드와 (주)씨엘팜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약조합 산하 우량제약기업IR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돼 있는 국내 연구개발중심제약기업들에 대한 정당한 시장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제3회 IR에 참여한 바이로메드 (대표이사 김용수)는 전세계 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 최초의 DNA 의약품으로 개발되고 있는 VM202의 제품 개발 현황과 그 임상결과들에 대해 소개했다.
씨엘팜 (대표이사 장석훈)은 ODF(Oral Dissolving Film) 복합제제 및 대용량 로딩기술을 곧 실용화할 예정이고, 독자 개발한 캐스팅방식 생산설비는 해외 합작회사(Joint venture) 설립과 연계해 중국 일본 브라질 등으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 태양광 백시트 및 산업용필름 전문업체인 ㈜SFC를 인수, SFC와 씨엘팜이 상호 기술력을 결합한 전략적 제휴로 상호 Win-Win할 수 있는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조합 관계자는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 및 바이오산업에 대한 자본시장 이해도를 제고하고 합리적인 시장가치평가와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자본시장과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조성한 것”이라며“다음달 12월까지 2개 기업이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 IR에 추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