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누적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평균 상품매출비 증감률이 코스닥상장 제약사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대비 비중도 코스피 제약사가 코스닥 제약사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7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29개 제약사(총 66곳)의 올해 3분기 누적 평균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닥 제약사는 전년동기대비 0.5% 감소한 반면, 코스피 제약사는 12.3% 증가했다. 매출대비 상품매출 비중도 코스피 제약사가 36.7%로 40%에 육박한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14.8%로 15%에 못미쳤다. (전년동기 증감P도 코스피는 증가, 코스닥은 감소)
상품매출액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대화제약, 매출액대비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제일약품 코스닥은 녹십자엠에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종근당 코스닥은 JW신약으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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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츨비 '톱5'가 완전히 바뀌었다. 매출 규모가 큰 코마케팅 제품 몇 개를 가져온 종근당이 전년동기대비 128.1% 증가하며 1위에 올랐고, 우리들제약도 90.5%로 100%에 근접하며 2위에 올랐다. 명문제약 알보젠코리아 경보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12.3%)
매출대비 비중도 전년비 증감률 '톱5' 제약이 모두 빠진 가운데, 제일약품(69.5%)과 상품매출액 2위 광동제약(63.9%)가 60%를 넘으며 1,2위를 차지했고, 유한양행도 55.5%를 기록했다. 40%를 넘긴 한독 JW중외제약 등 매출 상위 제약사들이 '톱5'에 포함됐다. (평균 36.7%)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종근당이 13.7%P로 유일하게 10%를 넘었고 명문제약 동아에스티 우리들제약 녹십자가 '톱5'에 합류했다 (평균 0.6%P)
제약사별로 전년대비 유한양행은 721억(간염치료제 '비리어드' 228억 증가, 에이즈치료제 '스트리빌드' 194억 증가, 당뇨치료제 '트라젠타' 110억 증가, 고협압치료제 '트윈스타' 76억 증가), 광동제약은 949억( MRO 611억 증가, 식품 225억 증가), 녹십자는 753억( 한국BMS제약과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2015년 9월 1일 코프로모션 개시, 한국알콘과 OTC품목 2016년 1월 1일 개시), 제일약품은 199억(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203억 증가) 각각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전년비 9억 감소했다.
또 종근당은 1,220억(당뇨치료제 '자누비아' 781억,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 262억 ), 우리들제약은 31억(메디컬 12억 증가 추정, 화장품 10억 증가 추정), 명문제약은 107억 (의약품유통업 KPL매출 증가분), 알보젠코리아는 71억(아스트라제네카 정신분열증치료제 '쎄로켈', 바이엘코리아 경구피임약 '머시론', 한국로슈 여드름치료제 '로아큐탄') 각각 늘었다.
경보제약(51억=종근당 고지혈증복합제 등 ETC 판권), 한독(182억=본비바 100억 증가, 솔리리스 48억 증가, 진단기기/시약 31억 증가), JW중외제약(161억=수액제 병의원 유통), 동아에스티(275억=크리시탈지노믹스 골다공증치료제 '아셀렉스' 및 GSK ETC제품 코프로모션)도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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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액 '톱5' 중 경동제약만 제외하고 모두 바뀌었다. JW신약이 86.1%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고, 삼천당제약 삼아제약 CMG제약(해외매출/수출 전년비 증감률 1위)이 '톱5'에 포함됐다. 이수앱지스(3억) 바이넥스(1억)는 전년비 증감률 부문에 신규 입성했다.(평균 -0.5%)
매출대비 비중도 상품매출액 및 전년비 증감률과 큰 차이를 보였다. 녹십자엠에스가 54.6% 유일하게 50%를 넘으며 1위에 올랐고 대화제약 화일약품 테라젠이텍스가 40%를 넘었다. 상품매출액 2위인 경동제약도 38.6%로 '톱5'에 포함됐다(평균 14.8%)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JW신약이 9.6%P로 가장 높았고 경동제약도 8.4%P를 기록했다(평균 -1.8%)
경동제약은 상품매출 '톱5' 전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제약사별로 전년대비 대화제약은 33억(의약품유통부문 37억 감소), 녹십자엠에스는 70억(진단상품/의료기기 40억 감소) 각각 감소했다.
경동제약은 109억(제약부문 97억 증가), 화일약품은 36억( 2015년 12월 비티오생명과학 공동인수, 지분율 44%), 동국제약은 62억(의약품원료 및 비타민류 29억 증가), JW신약은 71억(JW중외제약 제상품 클리닉시장 마케팅) 각각 증가했다.
삼천당제약(30억=점안제 진단시약 등 30억 증가), 삼아제약(17억 증가=해열진통소염제 10억 증가, 소화기계 9억 증가), CMG제약(6억), 테라젠이텍스(9억=ETC유통사업 7억 증가)도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미공시한 이수앱지스는 '페부레인'(3억)으로, 바이넥스는 제약부문(1억)으로 각각 신규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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