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항궤양제 '란소졸' 내년 발매
란소프라졸 개선된 제조방법 특허획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1-13 17:30   
한미약품은 '란소프라졸의 개선된 제조방법'에 관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 항궤양제 란소프라졸의 새로운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특허로, 이 특허 방법을 사용하면 기존의 활성화, 커플링 및 산화공정의 3단계 반응 중 활성화공정을 생략해 2단계 반응으로 수행가능하며, 반응 공정상 불순물의 생성을 최소화할 수 있어 고순도의 목적물질을 합성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이 특허방법으로 원료의 파일럿시험과 완제품(란소졸)에 대한 생동성시험을 완료, 최근 식약청에 제품허가를 신청한 상태로 2003년 국내에 신제품을 발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5년 이후 미국 등 해외시장진출 여부에 대한 검토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사는 지난 8월 미국특허를 확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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