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페니실린 전용공장 완공
모든 계열 항생제 생산기반 구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1-08 13:00   
신풍제약은 올 4월 120억원을 들여 착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페니실린제제 전용공장을 지난 6일 준공함에 따라 모든 계열의 항생제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 공장은 대지 9,923㎡, 건평 7,116㎡(페니실린제제 전용규모: 면적 :4,485, 생산작업장:3,072㎡)규모로 정제 1억7,000만정, 캡슐제 7천500만 캡슐, 건조시럽 500만병, 분말주사제 1억2,6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

회사측은 " 아목시실린과 클라블란산 성분의 '크라목신정제ㆍ주사제ㆍ건조시럽제 등 생산을 통해 2003년 총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한편 신풍제약은 일본에 200만달러, 동남아시아에 50만달러, 중동ㆍ아프리카에 50만달러, 해외법인체에 50만달러 이상 등 약 350만 달러의 페니실린계 항생제를 수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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