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토제 '팔로노세트론' 독점 판매계약
제일제당, 스위스 헬신사와 체결
강희종 기자 hjg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1-08 11:10   

제일제당은 지난 6일 스위스 헬신(Helsinn)사와 항구토제 `팔로노세트론'(Palonosetron)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 제품은 항암제를 사용하는 암 환자들에게 발생하는 부작용중의 하나인 구토증을 완화해준다고 한다.

특히 동사측은 '팔로노세트론'은 최근 미국 FDA에 신약 허가신청을 완료한 제품으로 강력한 구토 차단 효과와 긴 약효 지속시간(40시간)으로 기존 약물에 비해 효과가 탁월하다고 밝혔다.

제일제당 이동일 제약사업본부장은 "화학요법제의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항암 분야와 그 보조요법 치료영역으로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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