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은 뇌경색 후유증에 따른 어지럼증 개선에 효과가 입증된 뇌순환장해 개선제 케타스 (성분명: 이부딜라스트 Ibudilast, 제조원: 일본 교린제약)를 발매했다.
케타스는 플라시보를 대조군으로 하는 이중맹검비교시험을 통해 유효성이 검증되어는 일본 후생성으로 부터 2001년 12월에 뇌경색 후유증에 따른 만성 뇌순환장해로 인한 어지럼증의 개선에 효능·효과를 인정받았다.
한독약품은 일본의 약효 재평가 결과 그 유효성이 입증됨에 따라 금년 5월 식약청으로 부터 새로운 효능ㆍ효과 -"뇌경색 후유증에 따른 만성 뇌순환장해로 인한 어지럼증의 개선"허가를 취득, 이번에 발매하게 됐다.
케타스의 보험약가는 350원/캅셀(ibudilast 10mg)이다.
한편 한독약품은 1993년에 일본 교린사와 케타스의 license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997년 9월에 제조허가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일본 후생성이 1998년 뇌순환장해 개선제 전반에 대한 약효 재평가를 실시하도록 함에 따라 그 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국내에서의 발매를 보류하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