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센스타임 베트남 진출
향후 연간 30만 달러 수출 계획
강희종 기자 hjg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9-25 18:23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의 구강청결제 센스타임이 베트남에 진출한다.

일동제약은 지난 23일 3만 달러 상당의 센스타임을 선적(17일)한데 이어 첫 1년간 20만 달러상당의 ‘센스타임’을 베트남에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센스타임의 우수한 구강청결 효과를 베트남 현지에 적극 알린 것이 이번 수출을 성사시킨 계기가 되었다”며 “시장이 확보된 만큼 앞으로 최소한 연간 30만 달러 수출을 자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베트남의 가글제 시장은 다국적기업 워너-램버트社의 리스테린이 주도하고 있으나 ‘센스타임’의 우수한 구강청결 효과가 알려진 만큼 조기 시장 확산을 자신하고 있다“ 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센스타임 이외에도 베트남에 활성비타민제 아로나민골드를 비롯하여 항생제 아미카신, 정장제 락토메드 등 올해에만 100만 달러의 수출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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