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동물용주사기 국내특허 획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9-24 16:50   
대한뉴팜은 동물용주사기에 대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 발명품은 대량으로 사육되는 돼지 소와 같은 가축의 질병예방과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을 가축에 주사할 때 보다 손쉽게 주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동물용 연속주사기로, 일회용 주사바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바늘이 잘 부러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 주사바늘이 쉽게 빠지지 않고 주사바늘의 돌출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주사 후 자동으로 접종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현재 구제역과 돼지콜레라 등으로 대일 수출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정부 대량구매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대일 수출길이 열릴 경우 수요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외수출 루트 개발과 정부 납품을 위한 준비작업 및 제품양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외시장 진출에 대한 사업규모는 2003년도에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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