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루다' 비소세포폐암환자 화학요법 대비 OS 개선
PD-L1 발현 모든 치료 유경험 비소세포폐암 환자서 화학요법 대비 OS 향상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24 10:45   

MSD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PD-L1 발현율에 따라 항암화학요법과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치료효능을 최초로 전향적으로 비교한KEYNOTE-010임상연구 결과를 유럽종양학회 인 아시아(ESMO in Asia)에서 발표했다.

2/3상 KEYNOTE-010연구 결과,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는 PD-L1 발현율(TPS) 1% 이상인 환자에서 기존 항암화학요법 대비 유의하게 개선된 전체생존율 (OS)을 보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란셋(The Lancet)지에도 게재됐다.

MSD 연구총괄 로저 펄머터 박사는 “폐암은 가장 흔히 발생하면서도 여전히 가장 치료하기 힘든 암 중 하나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희망을 제공하기 위해 키트루다® 연구 개발을 진행했다”며 “PD-L1 발현율이 1% 이상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KEYNOTE-010 연구 결과, 키트루다®는 이전에 치료 받은 적이 있는 편평세포 및 비편평세포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서 화학요법 대비 유의미한 전체 생존율 개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KEYNOTE-010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MSD는 2015년도 말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키트루다®에 대한 적응증 추가 신청서(sBLA)를 제출할 계획이며, 2016년 초 유럽 의약청(EMA)에도 적응증 추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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