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부작용사례보고중 비아그라가 가장 많고 판매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청이 민주당 최영희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2001년 의약품부작용보고사례 및 조치결과 285건중 비아그라가 119건으로 41.7%로 가장 많았으며 2002년 1월부터 8월까지 61건중 59건이다.
비아그라의 부작용 사례는 안면홍조·무력감·두드러기·복통·어지러움등으로 이미 허가사항에 반영됐고 성교중 생식기출혈·오심·딸꾹질·정신이상등에 대해서는 지속관찰중에 있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비아그라의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아그라는 99년 10월이후 금년 8월까지 739만2,696개가 생산되었으며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아그라는 99년 100만4520개가 판매되었고 2000년 133만1,520개, 2001년 225만8,432개이며 금년 8월현재는 279만8,224개가 판매, 금년에는 300만개가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비아그라는 지난해 50mg이 165만,3272개·100mg 60만5,160, 금년 8월현재 50mg 159만8,248개·100mg119만9,976개소이며 갈수록 100mg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