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틴®, 난소암·자궁경부암 급여 확대
아시아 최초 자궁경부암 건강보험급여 획득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06 10:52   

㈜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의 신생 혈관 생성 억제 표적치료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이 8월 1일부터 백금계 저항성이 있는 재발성 난소암 치료에 대해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아바스틴®은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 최초이자 유일한 난소암 표적치료제로 백금계 약물에 저항성이 있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재발 시 파클리탁셀, 토포테칸 또는 페길화 리포좀 독소루비신과 병용 투여 시에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 

㈜한국로슈 마이크 크라익턴 사장은 “이번 건강보험급여 확대를 통해 난소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한국로슈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혁신적인 항암치료에 있어 환자 접근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아바스틴®은 이번 보건복지부의 고시 개정을 통해 난소암 뿐 아니라 자궁경부암 및 직결장암 치료에서도 건강보험급여를 확대 적용받게 되었으며 특히 자궁경부암의 경우 아시아 최초로 급여를 획득했다.

자궁경부암 치료에서 아바스틴®은 지속성, 재발성, 전이성 자궁경부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파클리탁셀, 시스플라틴 병용요법과 함께 병용 투여 하는 경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 된다. 직결장암의 경우 기존 1차 요법에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고 있었으나, 이번 건강보험급여 기준 개정을 통해 2차 요법까지 급여 범위가 확대 된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