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IA, 보건의료단체들과 협력 강화
신임회장에 피터세 선임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8-05 11:11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1일자로 얀 피터세 파마시아코리아사장을 제5대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얀피터세회장은 마크존슨전회장이 미국 본사 발령을 앞두고 7월15일 이사회 투표를 통해 신임회장으로 선출된바 있다.

피터세(55세)신임회장은 네덜란드 로테르담대학서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73년 업존(현 파마시아)네덜란드지사에서 제약업계와 인연을 맺은후 28년간 여러 요직을 두루 거쳤다.

89년 파마시아 덴마크, 94년 남아프리카, 95년 캐나다, 2000년 멕시코지사에서 사장을 역임하는등 풍부한 국제경험을 갖고 있다.

2001년 파마시아코리아사장으로 선임되기 전에는 미국 파마시아본사에서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의 사업개발책임자로 근무했다.

피터세회장은 "KRPIA가 연구중심 제약사인 회원사들을 대표해 한국 보건의료계의 관련단체들과 건설적인 논의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회원사들이 혁신적인 신약을 공급하고 의약계 관련단체들과 협조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피터세회장은 "모든 보건의료제도의 중심에는 환자가 있어야 하며 환자는 안전성과 효능이 뛰어난 혁신적 의약품을 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만이 신약을 만들어내고 환자를 치유할 수 있는 길이다. 혁신적 의약품의 연구개발과 공급을 통해 한국인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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