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수험생 학부모 판촉강화
BMS,편두통 '에세드린'효과 부각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8-05 15:09   
고3수험생 학부모를 잡아라.

한국BMS제약은 고3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BMS제약은 고3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수능시험으로 두통이 가장 많이 빈발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두통ㆍ편두통에 효과적인 전문진통제 ‘에세드린’의 프로모션을 집중화하고 있다.

고3수험생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최상의 상황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영양관리에서부터 성적관리까지 세심한 곳까지 배려를 기울여야하고 이 경우 두통등 신체적 이상과 불안초조에서 오는 짜증ㆍ무의욕 등 신경성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고3수험생 부모에서 나타나는 두통은 원인이 뚜렷하고 입시일이 다가올수록 강도가 심해져 임시가 끝나면 점차 완화되는 한시적인 특징이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실제로 한국사회학회 가족문화연구회의 대학입시와 한국가족에 따르면 수험생 어머니 3명중 2명이 두통과 소화불량이 시달리고 있고 절반이상은 무력증 만성피로ㆍ수면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한국BMS는 고3수험생 부모에서 많이 나타나고 두통은 한시적이고 약물치료가 효과적이라고 분석하고 약사들을 대상으로 부작용을 개선하고 두통, 편두통에 효과적인 에세드린을 집중 부각시키고 있다.

편두통치료제로는 최초로 미국 FDA가 최초 승인한 에세드린은 현재 미국내에서 비처방 진통제중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에세드린은 아세트아미노펜ㆍ아스피린ㆍ카페인이 복합적으로 작용, 두통 및 편두통에 진통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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