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 돌아온 '부채표 까스활명수 큐'
동화약품, 까스활명수 큐 CF 새롭게 제작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7-18 14:32   
동화약품공업(대표 : 황규언)은 지난 15일부터 까스활명수 큐 CF를 새롭게 제작, TV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조선시대 궁중을 배경으로 하여 궁중비방의 전통 소화제임을 내세워 온 까스활명수 큐가 시대를 달리하여 현대로 돌아온 것.

동화약품은 기존 왕비 시리즈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소비자에게 식상함을 줄 우려가 있는 데다가 젊은 타깃을 흡수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과감히 시대 배경을 현대로 바꾸었다고 설명했다.

모델로는 전문MC로 인기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손범수를 통해 코믹스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연기를 잘 소화해 내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CM에서 또 눈에 띄는 것은 손범수를 따라 다니며 옆에서 깜빡거리는 '부채' 비주얼. 이젠, 떼려야 뗄 수 없는 부채와 활명수의 관계를 각인시켜 주자는 의도와 세련된 그래픽효과로 처리한 것이 이채롭다.

한편 동화약품이 진행하고 있는 은 '부채표가 없는 것은 활명수가 아닙니다'로 기억되는 '부채표 캠페인'은 제품판매에 기업 심볼을 연결시켜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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