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 16일 부산지역물류센터 오픈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7-16 13:56   
쥴릭파마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안 스토클링)는 16일 부산시 장림에 ‘쥴릭파마코리아 부산지역물류센터’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오픈으로 쥴릭파마코리아는 부산 및 울산지역 내 약국들이 주문한 당일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쥴릭파마코리아 부산지역물류센터’는 최근에 오픈한 대구(경산) 대전 광주 지역에 이은 쥴릭파마코리아의 네번째 지역물류센터로, 쥴릭파마코리아는 조만간 서울지역물류센터를 오픈, ‘당일배송서비스 (Same Day Delivery - SDD)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지역물류센터는 이전 지역물류센터들과 마찬가지로 지난 3월부터 쥴릭파마코리아와 전국적으로 국내 의약품 물류사업을 함께 해온 전문 물류회사 CJ GLS의 지역 유통망을 이용하게 된다.

쥴릭파마코리아의 스토클링 사장은 “부산지역물류센터의 오픈으로 쥴릭파마코리아가 부산 및 울산 지역 고객들에게 주문당일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지역내 의약품 유통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쥴릭파마코리아는 전국 ‘당일배송서비스’를 위해 전국 주요 도시에 물류센터를 오픈하는 것 이외에도 인터넷 구매 및 재고관리 시스템 AsiaRx (www.asiarx.com), 고객 서비스 센터운영 등 국내 의약품 유통 시장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쥴릭파마코리아는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 한국화이자, 한국노바티스, 파마시아코리아, 베링거 인겔하임 등 총 13개 다국적 제약회사로부터 제품영업, 유통 부분을 아웃소싱 받아 전국의 약 5,000여개 약국에 이들 업체제품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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