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알 조직특이적 효과 규명작업
오가논, 150개병원 2,600명 대상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7-11 12:46   
오가논은 유방암 병력이 있는 환자 중 갱년기 증세를 호소하는 여성들을 위한 리비알만의 독특한 조직 특이적인 효과 규명작업을 위한 연구계획을 발표했다.

오가논의 이번 연구는 리비알(성분명 티볼론)을 사용하여 이중맹검·무작위배정·위약과 대조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독립적인 자문위원회의 감독을 받도록 했다.

이번 연구는 전세계 150개 이상 병원서 유방암 치료후 갱년기증세로 고통을 받고 있는 2,600여명의 여성이 참여하게 되며 5년간 지속된다.

오가논 의학담당 이사인 윌리엄라트 박사는 "리비알의 유방암에 대한 지금까지의 자료가 매우 고무적이긴 하지만 아직 불확실한 면이 있다"면서 "리비알이 유방암의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잘 고안된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리비알은 폐경후 여성에서 갱년기 증상의 치료와 골다공증의 예방효과가 있으며 각 조직에 특이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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