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날 헬스', 460억달러 매출 1위
IFPW집계, 쥴릭파마 19위, 일본 7곳 최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7-02 06:16   
지난해 전 세계 도매업체들 중 '카디날 헬스'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쥴릭은 19위에 랭크된 것으로 조사됐다.

IFPW(세계의약품도매연맹)가 지난해 매출액 상위 25개 도매업체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카디날 헬스 460억 달러, 'Mckesson' 411억 달러 'AmeriSourceBergen Corp' 340억 달러로 미국이 매출 1,2,3위를 휩쓸었다.

100억달러를 넘긴 곳은 미국 3곳, 독일 2곳(GeHe-AG 151억달러, Phoenix Pharmachandel 101억달러) 등 5개로 나타났다.

일본은 'Kuraya-Sanseido'가 96억달러, 영국은 'Alliance UniChem'이 92억달러로 100억달러에 근접했다.

쥴릭은 18억 달러로 19위에 랭크됐다.

국가별로는 최근 통폐합을 통해 대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일본이 7개업체(8위부터 11위 포함)를 25위권에 랭크시키며 강세를 보였고 미국(5), 독일(4), 오스트레일리아(3) 등의 도매업체도 선전했다.

이외 영국 스위스 아일랜드 핀란드 도매업체도 25위권에 들었다.

특히 소국인 핀란드의 'Tamro'는 32억 달러로 12위에 오르며 세계 유수 국가의 유수 도매업체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뤘다.

전체적으로 25위권에 든 국가는 10개국에 불과했다.

다운로드: 세계 도매랭킹 상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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