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제 19회 EHA(유럽혈액학회)에서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경제적 약가가 큰 이슈로 부각됐다고 19일 밝혔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지난 11~1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EHA에서 슈펙트는 2세대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중 상대적으로 우수한 효과 대비 경제적인 약가를 갖춘 신약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학회에서는 2세대 TKI 제제들의 비싼 약가가 쟁점이 됐다. 치료제 선택에 있어 ‘글리벡’이 1차 치료제로 유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슈펙트의 경제적 약가가 학회의 핫이슈로 부상한 것. 회사측은 유럽 및 미국 시장진출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한편, 일양약품 슈펙트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으며 단일과제로는 최대 규모인 43억원을 정부에서 지원받은 국산 18호 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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