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 업그레이드,매출 500억 도전
프락토올리고당 함유 신제품 합류, 제품군 '드라이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12 06:10   수정 2014.06.12 08:55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소화제의 대명사 '까스활명수'에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최상의 상품을 공급하기 위한 제품 개발 노력의 일환으로,공장생산라인을 보강해  ‘까스활명수-큐’의 감미제를 프락토올리고당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최근 출시했다.

칼로리가 낮고, 다량의 식이섬유를 포함해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감미제로 각광 받고 있는 프락토올리고당은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 활동과 칼슘 흡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동화약품은 한층 강화된 '까스활명수-큐' 신제품으로,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며 활명수 품목 군 매출 500억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매출 450억)

회사 관계자는 "출시 이후 액제소화제 시장에서 부동의 No.1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활명수는 탄산 첨가, 성분 보강 등을 진행했으며, 약 2년여 간 연구와 시설 도입 등 설비 투자를 통해 고온살균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2011년부터 무보존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며 "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세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는데 기존 영업망을 이용해 신제품 약국영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탄생 117주년을 맞이한 활명수는 유니세프(UNICEF)와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한정판 패키지를 발매해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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