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과 차바이오텍은 드림파마 인수설과 관련, 결정된 것은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CMG제약은 " 2014년 4월 28일에 (주)드림파마 예비입찰과 관련하여 당사를 포함하여 '차바이오 그룹'을 인수자로 하는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바 있으나, 본 입찰에 참여 여부는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으며,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도 "2014년 4월 28일에 (주)드림파마 예비입찰과 관련하여, 당사 및 당사의 계열사를 포함한 '차바이오 그룹'을 인수자로 하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으나, 본 입찰에 참여 여부는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피력했다.
드림파마는 한화케미칼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향정신성의약품 및 제네릭 의약품 주력 제약업체(2013년 매출 930억원)로, 지난 3월 매각을 결정하고 4월 28일 실시된 인수 예비입찰에 JW중외제약 광동제약을 포함해 8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지만 JW중외제약과 광동제약은 인수전에서 발을 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