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쇼트트랙 안현수 선수 홍보대사 위촉
'동포 50만명 의료지원 및 봉사 활동 최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30 08:36   수정 2014.05.30 08:36

국제의료봉사단체 (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5월 28일  한국마이팜제약(주) 후원으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안현수(빅토르안)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안현수 선수를 대신해 참석한 부친 안기원 씨(사진 오른쪽)는, "러시아 및 주변 독립국가 연합내 살고 있는 현지 50여만명의 동포를 위한 의료지원 및 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반도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 스포츠 문화 교류 및 북한 지원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허준영 이사장은 " '고려인 이주 150주년’에 맞춰, 현지는 물론, 고향인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를 떠나 경제활동이나 정착을 목적으로  입국해 국내에서 거주하고 있는 약 3만명의 고려인들 에게 각종 봉사 및 의료지원등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는 의료 교육 스포츠 분야에 활동하는 NGO 단체로,  6월 7월 몽골 중국 등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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