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콘드론,日경제산업성 국책자금 지원받는다
하반기 ‘콘드론’ 일본 현지 시판허가 위한 임상 3상 추진 사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2 07:30   수정 2014.05.22 08:12

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의 자회사인 ‘올림푸스RMS’(세원셀론텍과 올림푸스(Olympus Corporation)의 50:50 합작법인)가 일본 경제산업성(METI: Ministry of Economy, Trade and Industry)으로부터 국책자금을 지원받는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재생의료 산업화를 위한 평가기반 기술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정부 조성금의 수혜기업으로, 현재 연골세포치료제(제품명: 콘드론)의 일본 내 상용화를 추진 중인 ‘올림푸스RMS’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올림푸스RMS’는 2015년 3월까지 약 1년간 일본 경제산업성으로부터 국책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국책자금의 구체적인 규모는 일본 정부의 관행 상 비공개를 유지하도록 돼 있다.

다만, 국책자금의 사용용도인 ‘콘드론’의 일본 현지 시판허가를 위한 최종 임상시험(임상 3상) 추진 시 필요한 자금의 일정부분을 조달할 수 있는 규모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후 심사를 통해 연속적 지원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콘드론’의 임상시험 결과 및 현지 반응 등에 따라 국책자금 지원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세원셀론텍 은 설명했다.

세원셀론텍 장정욱 부장은 “올 하반기 ‘콘드론’의 일본 현지 시판허가를 위한 최종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이번 국책자금 지원과 맞물려 더욱 원활한 임상시험 진행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사카대학병원, 선단의료진흥재단, JCR제약, J-TEC 등 단 10개의 일본 내 유수 단체 및 기업만이 이번 국책자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가운데, 국내 재생의료기업 세원셀론텍이 참여한 ‘올림푸스RMS’가 유일하게 일본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된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림푸스RMS’는 세원셀론텍이 세계최초 줄기세포시스템 ‘SCS(Stem Cell System)’를 기반으로 2006년부터 6개국에 걸쳐 구축해온 글로벌 재생의료(RMS: Regenerative Medical System) 네트워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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