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재니스텍,의약외품 중동시장 진출-글로벌 발돋움
이란 'SADEGH TEJARAT VAHID'와 1,500만 달러 수출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1 06:00   수정 2014.05.21 06:19

벤처기업 파마재니스텍(대표이사:홍성창)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Toothpaste제 등 1,500만달러 상당의  의약외품 12품목을 이란 ' SADEGH TEJARAT VAHID CO.,LTD'를 통해 3년간 중동지역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란의 보건복지부에 해당하는 MOH(Ministry of Health)가 요구하는 CGMP 규격에 맞는 시설 등을 보완, SADEGH TEJARAT VAHID CO.,LTD와 유리한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7월초 1차 수출물량을 선적할 예정이다. 

이란 SADEGH TEJARAT VAHID CO.,LTD는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수입해 이란과 중동시장에 판매하는 대형 유통업체로,파마재니스텍은 이란을 교두보로 삼아 터키 및 중동시장에 진출, 글로벌화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 해외영업 총 책임자 김정열 전무는 " 중동지역에서 우리의  특허물질인 타르,다이옥신,중금속,니코틴등을 효과적으로 해독시켜 주는 디톡스의 원료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수출 협상을 진행중"이라며 "디톡스 원료가 중동시장에 수출되면, 수출협상 중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 수요와 겹쳐 연 매출 500억정도를 기대하고 있고, 향후 2,3년내  코스탁 상장도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 " 중동의 한류바람을 적극 활용, 수출제품에 태극기를 인쇄해 탄탄한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며 수출 중견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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