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3세대 PPI 국산신약 '놀텍' 블록버스터 시동
매출 100억 이상 달성-적응증 추가 이후 폭발적인 성장 기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16 09:18   수정 2014.05.16 09:21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의 놀텍이 지난 해 회계기준 105억, 자체 처방기준 140여억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지금까지 개발된 국내 제약사의 개발 신약은 총 20개로 이중 연 매출 100억을 넘긴 신약은 놀텍 포함 단 3개로, 놀텍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위. 십이지장궤양 치료제로 개발된, 놀텍은 2013년 미란성 역류성식도염 (ERD) 적응증 추가로 기존 매출 대비 300%이상인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면서 100억을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더욱 기대되는 점은 놀텍의 새로운 적응증 추가.

지난해 12월, 놀텍은 비미란성 식도염(NERD)과 헬리코박터파일로리제균 (H.pylori 제균)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3상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올 1월에 임상을 완료한 상태로 ,이른 시일 내 두 개의 적응증이 추가된다.

지난해 놀텍의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한 ‘미란성 식도염(ERD)’ 시장보다 ‘비미란성 식도염(NERD)’의 시장이 약 3배 가량 큰 것을 감안하면, 적응증 추가 이후 시장점유율 및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국내에서 300억원을 형성하고 있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제균 (H.pylori 제균) 의 적응증을 추가 한다면 강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지금보다 약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놀텍’은 일양약품의 자체기술로 개발한 국산 14호 신약으로 ‘PPIs의 한계점을 극복한 세계 최초 3세대 PPI’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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