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내수와 수출 호조로 안정적 성장 기대
증권가, 하반기 제약업계 전망…성장 지속 예상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14 12:12   수정 2014.05.14 12:15

국내 의약품 시장이 내수와 수출 호조로 하반기에는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14일 '2014년 하반기 제약/바이오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올해 내수 시장은 14.2조원(+4.3%, YoY)으로 2년 만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고 전했다.


수출 규모도 22.7억 달러(+7.1%, YoY)로 꾸준한 성장 지속이 예상되고 있으며 판관비율 하락으로 상위 업체 영업이익률이 8.6%(+0.4%p, YoY)로 상승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대규모 약가 인하 영향이 작년까지 이어졌으나 의약품 수요는 안정적으로 증가해 올해 내수 시장(+4.3%, YoY)은 회복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올해 1분기 원외처방 조제액은 2.3조원(+3.8%, YoY)으로 8분기 만의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의약품 도소매 판매액은 작년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할수 았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1분기 무역협회 의약품 수출액은 3.8억 달러(+24.5%, YoY)로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환율 하락으로 작년 크게 부진한 일본 수출이 올해 안정화(-0.6%, YoY)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내수 시장 회복과 안정된 수출로 외형 성장이 지속되면서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강화로 수익성 개선도 가능해져 하반기 제약업계의 긍정적인 성장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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