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성형 미용 발길 '뚝'-도매상에도 직격탄
성형외과 피부과 찾는 발길 줄며 처방 급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02 08:28   수정 2014.05.02 09:00

세월호 참사가 국민들의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도매업계도 영향을 받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이후 성형외과 등 특정 병원을 찾는 발길이 줄어들며 , 해당 병원을 주력으로 하는 도매상들도 타격을 받고 있다.

미용 성형 목적의 병원 방문을 미룸에 따라 처방이 줄며, 의약품 및 관련 재료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유통가 한 관계자는 " 수련회 야유회 체육대회 여행 등이 올스톱 되는 상황인데 이 시기에 무슨 미용 성형이냐는 마음들로 성형외과 피부과를 찾는 발길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며 "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만 사회 분위기상 겉으로 드러내놓고 말은 못하는 분위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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