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서울대병원과 신약개발 협력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30 05:32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과 서울대학교병원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센터장 김상은)는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분야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서비스의 활성화 및 확산,바이오이미징 전문가 양성,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위한 바이오이미징 정책개발, 학술연구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바이오이미징은 다양한 영상분석장비를 이용해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시험자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도록 영상화하는 기술이다.

바이오이미징 기술을 활용하면 실험동물을 희생시키지 않고 전임상단계의 약물과 표적 상호작용, 약동학적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 바이오이미징 기술은 임상시험 단계의 선별검사, 진단 및 예후예측 치료반응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48-54% 까지 절감할 수 있고 실험동물의 희생을 50% 이상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어 다국적제약회사들은 신약개발을 위해 독립적으로 또는 대학, 병원과 협력해 바이오이미징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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