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아주대약대,혁신 개량신약 개발 협력체제 구축
공동연구개발 기획-네트워크 구축 등 연구역량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28 05:32   수정 2014.04.28 05:35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과 아주대학교 개량신약제품화지원센터(센터장 이범진 아주대약대 학장)이 지난  24일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산업계와 학계의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 개발에 관한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력 세부 분야는 산·학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 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 기획, 산·학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 공동연구개발 파트너십 형성 및 네트워크 구축, 양 기관의 원활한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사업 추진  상호 협력 등 이다.

양 기관은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5월 2일 오후 1시30분 서울 대치동 소재 섬유센터에서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 개발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회 글로벌시장 진출 혁신 개량신약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혁신개량신약 개발의 의미와 방향 ▲글로벌 혁신개량신약 시장 진출 사례 ▲글로벌 혁신개량신약 개발 및 허가 전략 ▲글로벌 혁신개량신약 개발의 기술 장애 극복 전략 ▲글로벌 혁신개량신약 개발의 투자지원제도의 효율적 활용방안 ▲글로벌 혁신개량신약 개발과 보험 약가 결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개량신약 개발은 국내시장의 한계 때문에 선진국 시장에 진출이 가능한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으로 개발돼야만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가 있다"며 " 개량신약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임상적 유용성이 개선된 혁신 개량신약의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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