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제산제 ‘알드린’ 중국서 高성장-600억 판매
1억 2천만포 판매-cGMP 공장 신축 중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25 10:54   수정 2014.04.25 10:57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중국 소화제 시장 진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중국 내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회사와  중국 정부가 투자 설립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생산 •판매하는 제산제  '알드린'을 중국 내 3만명 이상의 의사가 처방하며,지난 한해 1억 2천만포 판매를 달성(약 600억원,소비자 판매가 기준/3억 4천만 위안)했다. 중국 내 한국 수입품목 및 현지생산 품목을 통틀어 1위다. 

지난 2004년부터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화 위장약 ‘아진탈’도 지속적인
성장을 발판으로 2013년 약 380억원(소비자 판매가 기준 / 2억 1천만 위안)을 판매, ‘알드린’과 고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 같은 성장을 토대로 3년 연속 중국 내 ‘담즙소화부전으로 인한 소화장애’ 부분 처방 1위를 달리고 있는 일양약품은, 중국 내 소화기 전문 제약기업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판매 상승으로 양주일양은 생산시설(1일 2교대)을 풀가동하고 있다.

특히 일양약품은 중국 내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와 원할한 공급을 위해 cGMP공장을 신축,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 중국 시장에서 고성장세를 이룰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놀텍'과 '슈펙트' 및 항바이러스제  등 신약 개발기술을 중국인들이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중국 현지 밀착화 작업을 지속해 가고 있어 성장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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