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매협회, 인센티브까지 걸며 회원수 확대 운동
24일 이사회 열고 현안 논의, 신규 회원사 영입시 20만원 지원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25 06:48   수정 2014.04.25 06:49

서울시도매협회(회장 남상규)가 회원사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까지 내걸었다.

서울시도협은 24일 협회회관에서 2014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입회원 영입 방안을 포함한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 도매협회에 따르면 연도별 회원(종합도매)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0년 205곳, 2011년 200곳, 2012년 195곳, 2013년 184곳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183곳으로 지난해에 비해 1곳이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도협은 올해 1월 이사회에서 창고평수와 연계한 회원수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이사 및 회장단이 직접 가입활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한 바 있다.

특히 지난 3월 25일 회장단회의에서는 기존 회원사가 신입회원사를 유치할 경우 회비의 10%(2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하기로 한 것을 이날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서울시 도매협회 회원수가 감소한 이유는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된 창고면적(264㎡) 의무화 때문에 면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회원사들이 경기지역으로 이전한 것이 주요인으로 지적된다.

한편, 서울시도매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입출고시 유효기간, 제조기록(품질관리 대장) 의무화, 지정 및 전문의약품 일련번호 표시 의무화, 창고면적 의무화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 ‘바이엘’ 도매마진 합의 도출, 도협 중앙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명칭 변경, 반품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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