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드링크 대명사 일양약품 '원비-디',중국시장 접수
올해 전년대비 1.5배 이상 성장 목표-중국 전역 확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24 16:22   수정 2014.04.25 09:44

일양약품 “원비-디”는 1971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인삼드링크로 지난 40여년 이상을 전세계적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인삼 드링크의 대명사.

지난 1972년 일본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미국을 포함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본토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 지난 1997년 세운 길림성 통화시의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를 통해 현지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특히, 중국 복건성의 경우 원비-디의 지명도가 코카콜라와 비교될 정도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제품력과 유명세로 중국에서만 수십 종의 원비-디 유사제품이 판매되기도 했다.

지난 1997년 중국 내 전체 수입제품 중 7번째이자 국내 수출품 가운데 유일하게 보건의약품으로 허가, 제품의 효능과 효과도 인정받았다.

인삼드링크의 대명사 원비-디가 중국에서 고성장 판매를 보이며,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복건성, 절강성, 광동성 등을 기반으로 한  원비-디 중국 판매가 약 250억을 달성했다. 또 해 마다 평균 20% 이상의 지속 성장을 보이며 국내 원비-디 신화를 잇고 있다.

특히 복건성 지역에서만 2012년 기준 약 3천 만병의 판매고를 올리며 중국 출시 이후 ‘3억병’이상을 이미 돌파했다

회사 측은 "중국에서 원비-디가 고 성장세를 이룰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정통 고려인삼’에 대한 효능ᆞ효과의 우수성을 중국인들이 확신하고 있기 때문으로, 특히 우수한 ‘정통 고려인삼’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제품력”에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을 거점으로 말레이시아, 대만 등 중국권내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과 함께 TV-CF와 인쇄 및 옥외광고 등이 뒷받침 되면서 중국인들 사이에 원비-디 제품인식이 확산된 것도 한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일양약품은 올 한해  원비-디 목표수량을  전년대비 약 1.5배 이상으로 설정, 중국 내 판매 지역을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  

회사 관계자는 "국내와 중국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국내 인삼드링크로 국산 인삼드링크의 자긍심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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