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더스제약,크레스토 제네릭 ‘로수브이정’ 출시
스타틴제 4종 확보, 고지혈증환자 선택 폭 넓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21 16:34   수정 2014.04.23 15:56

위더스제약이 5월, 크레스토정의 특허만료와 함께 특허만료의약품(제네릭) ‘로수브이정’ 10mg을 출시한다.

로수바스타틴은 기존 다른 스타틴제제들에 비해 우수한 LDL-C 감소 효과 및 HDL-C 상승 효과에 따른 콜레스테롤 목표도달수치조절은 물론, 이에 따른 뇌졸중 및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스타틴제제 중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지연에 대한 적응증을 확보한 약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로수브이정’은 오리지널제품인 크레스토정과 동등한 전반적 체내흡수 과정과 약효를 보유하고 있다.

또  오리지널 제품은 물론 다른 제네릭 품목들에 비해서도 경제적인 약가(로수브이정 10mg/680원)로 출시돼 치료제를 지속적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고지혈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위더스제약 특은 "‘아토렌정’, ‘타스틴정’, ‘로바토정’과 함께 총 네 가지 품목의 스타틴제제를 보유함으로써 고지혈증 환자에 대한 처방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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