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주) 김기운 명예회장이 설립한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이사장 강영자)은
지난 17일 전남 무안 소재인 초당대학교 3층 소강당에서 제9년차 복지재단 장학금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양은숙 복지재단 강영자 이사장과 백제약품(주) 김효장 수석부사장,
초당대학교 김병식 총장 및 교직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라남도지역 4개 대학(초당대학교, 목포대학교, 조선대학교, 전남대학교) 5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은숙 복지재단 강영자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장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젊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이 사회에 더욱 더 기여하는 것이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들이 주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양은숙 복지재단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현’을 위하여 2005년 8월부터
목포시, 무안군, 강진군, 신안군 중심으로 지역내의 불우이웃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장학사업에 더하여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연탄 지원, 소아심장병환자와 소아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술 및 치료비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